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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휴거 꿈

by 파란앗싸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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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ture Dream - Ronald Chong - 444 Prophecy News

Rapture Dream Dec 14, 2019 9:03 AM Ronald Chong On December 12, 2019 I had a vivid dream. In this dream I was in a wooden house’s dining room with huge windows. My dad, grandma, and Uncle were there, among other adults. In the dream it was around 5: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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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꿈

 

로널드 총-2019년 12월 14일 오전 9시 03분

 

2019 년 12 월 12 일에 나는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에서 나는 거대한 창문이있는 목조 주택 식당에 있었습니다.

 

아빠, 할머니, 삼촌이 다른 성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꿈에서 그것은 일몰 직전 오후 5시 40 분이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저녁 식사 전에 은혜를 말하기로 결정했고 삼촌은 할머니가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녀는 그 일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흐리게했던 유일한 것은“예수를 사랑합니다”였습니다.

 

내가 본 창을 통해 하늘, 매우 명확하게, 거대한 검은 구름.

 

그녀가 그 말을했을 때, 번개가 번쩍이며 일부 구름이 빛났다.

 

그런 다음 또 다른 조명, 다른 조명.


그리고 나는 구름에서 사람의 모습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이 인물은 이미 땅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장면이 바뀌고 커튼이 닫히지만 이상한 소리로 빛과 전기처럼 보이는 광선이 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휴거가 이미 일어나고 있음을 알았으므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마치 깨어있는 것처럼 나는 기도하는 것을 정말로 강하게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현실에서보다 깨어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이것이 사실이며, 나는 가져 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이상한 광선은 누군가를 찾고있는 것처럼 방을 '스캔'했으며 마치 마치 찾고있는 것을 찾은 것처럼 모든 것이 밝아지고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꿈에서 모든기도에서 조금 지친 느낌이 크게 깨어있었습니다.


이 꿈이 저에게 말하는 것은 예수님이 지금 여기 계시고 내려 오실 것입니다.

 

꿈에는 아이들이 없었으므로 아마도 그들이 사라 졌거나 자동으로 찍히게 될 것입니다.


로널드 총

 

Rapture Dream – Ronald Chong
Posted on 2019/12/14

Rapture Dream
DEC 14, 2019 9:03 AM
RONALD CHONG

On December 12, 2019 I had a vivid dream. In this dream I was in a wooden house’s dining room with huge windows. My dad, grandma, and Uncle were there, among other adults. In the dream it was around 5:40pm, just before sunset. We decided that someone should say grace before dinner and my uncle said my grandma should do it, but she wasn’t used to doing it so the only thing she blurted out was, “I love Jesus.” At that moment I was looking at the sky through the windows where I saw, very clearly, huge dark clouds. When she said those words a flash of lightning lit up some clouds. Then another lighting, then another.
Then I looked up and saw the figure of a person up in the clouds. Then suddenly this figure was already down close to the ground. Then the scene changed and the curtains were closed, but a beam of what looked like light and electricity with a strange sound came into the room.
At this point I knew the Rapture was already happening and so I fervently prayed. I really intensely felt myself praying, as though I’m awake.. come to think of it it felt like I was more awake than in real life. I prayed that this is it, and that I be taken. The strange beam ‘scanned’ the room, as though it was looking for someone, then it pointed towards me, as if having found what it was looking for, then everything went bright and I woke up, with no hint of sleepiness. I was wide awake, feeling a bit exhausted from all the praying in the dream.
I think what this dream is telling me is that Jesus is now here and He’s coming down, and few will be taken. There were no children in the dream either, so maybe it means they are gone, or will automatically be taken.
Ronald C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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