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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오늘 네게 말하고 있는 나, 총 사령관 만군의 주 예수이다.
너의 마음을 애 태우지 말어라.
많은 자들이 말할 것이다.
"주의 날은 우리와는 거리가 멀어! 준비할 필요가 없어."
순식간에 그들의 비웃음과 조롱이 슬픔과 애곡으로 변할 것이다.
내가 내 자녀들에게 말하는 메세지들에 주의를 기울여라.
차라리 내 말씀들을 듣고서 그것들을 부인하는 것보다 나의 길들을 알지 못하는 것이 네게 더 나았을 것을...
큰 심판이 그의 앞에 있을 것이다,
그의 머리 위로 그의 피가 돌아가게 할 것이다.
내 자녀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어라,
너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너는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대사로써 섬기고 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나 주예수가 준비한 것은 눈으로 볼 수도 없었고 귀로 듣지 못했고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지도 않는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일어나고 있는 이런 사건들로 부터 너의 얼굴을 돌리지 말어라;
그냥 내버려 둬라,
너의 복스런 소망이 당도하는 고무가 되는 일 때문이다.
너의 구원자인 왕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는 속지 않을 것이다 !
나, 주, 총 사령관,
만군의 주 예수가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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