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5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수고는 내 안에서 헛되지 않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삶을 낭비로 보지 말아라.
나는 나의 책들 속에 너희의 상을 기다리는 많은 것들을 기록해 놓았다.
그렇다.
나는 너희가 나를 위해 행한 모든 것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너희가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어떤 것들, 심지어 너희가 나를 섬기는데 실패한 시도라고 생각했던 어떤 것들조차도
나에게는 충성됨으로 간주된다.
그렇다, 심지어 너희가 나에 대해 생각하거나, 나를 부르거나, 나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때마다, 그것은 기록된다.
나는 너희가 행한 선한 일들을 본다.
너희가 기대했던대로 나의 왕국을 위해 생산하지 못한 일들에 집중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기뻐한다.
너희가 실패한 것들을 보지 말아라.
너희가 성취한 것들을 보아라.
너희 자신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왕국에서의 너희의 부르심과 위치를 너희만큼이나 고유하게 만들었다.
너희는 다른 이들과 똑같을 필요가 없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너희가 사용하기를 원한다.
너희 자신을 비하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작게 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를 완전히 뒤로 해라.
과거의 선한 일들에 연연하지 말고, 오늘날 너희가 그 똑같은 일들을 할 수 없다고 한탄하지도 말아라.
이것은 너희가 기뻐할 날이다.
나는 아직 너희와 끝나지 않았다.
나는 너희를 위한 목적이 있다.
너희는 나에게 특별하다.
그렇다,
너희의 삶은 의미가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각각의 새로운 날을 위한 새로운 힘과, 오늘날 너희가 내 안에서 누구인지에 맞는 완벽한 새로운 임무들을 줄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성공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발자국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나는 토기장이다.
너희는 진흙이다.
나는 너희를 걸작이라고 부른다.
나는 너희를 영광의 그릇이라고 부른다.
그냥 오늘 너희 앞에 있는 업무를 하고,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과 헌신을 내가 주목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지금의 내 음성에 순종하고, 너희 자신을 완전히 나에게 순복하고, 모든 결과를 나에게 맡길 때, 나는 너희에게 승인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9:21-24, 킹제임스 흠정역>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 이 긍휼의 그릇들은 우리니 곧 그분께서 유대인들 중에서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신 자들이니라.’
<요한계시록 20:12, 킹제임스 흠정역>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말라기 3:16, 킹제임스 흠정역>
‘그때에 {주}를 두려워한 자들이 서로 자주 말하매 {주}께서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한 자들과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을 위하여 자기 앞에서 기념 책을 기록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4:18-20, 킹제임스 흠정역>
‘지금 어떤 자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줄로 생각하고 우쭐대고 있도다. 그러나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 우쭐대는 자들의 말이 아니라 권능을 알아보리니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권능에 있느니라.’
'성령의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휘청거리는 컵이 되었다! (0) | 2022.01.21 |
---|---|
거대한 흔들림이 너희의 땅에 닥칠 것이다 두 번째 메세지 (0) | 2022.01.20 |
내가 침묵을 지키겠느냐? (0) | 2022.01.18 |
!!!그들은 내 목소리를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 2022.01.17 |
진정으로 나를 찾아라, 내일은 약속되지 않는다 (0) | 2022.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