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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고백

by 파란앗싸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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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Victoria Ang-5/12/20 1:49 PM

 

나는 오늘 아침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동안 환시를 보았다.

 

나는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보았고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보았으며

 

(성령의 생수)

 

그것은 계속 나에게 퍼 붓고 또 퍼부었다.

 

비가 쏟아지고 있을 때 나는 성령 안에서 죽었다.

 

고압 전기처럼 느껴졌지만 고통은 없었다.

 

이것은 내가 공유하는 이유는 내 간증의 작은 부분을 공유하도록 인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을 아는 것이 그의 선과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어질 것이다.

 

모든 영광은 오직 그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거나 아니거나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다.

 

2008년 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ICU와 ER에서 RN을 증거하는 것으로 일하고 있었다.

 

주님은 나에게 일을 그만 두고 1대1로 특별 훈련에 들어 가라고 나에게 말했다.

처음에 나는 일을 그만 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님이 정말로 나를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이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요구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나에게 분명히 했다.

그는 나에게 돈을 벌거나 등등의 일을 그가 내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간 동안 주님은 내 삶에서 훈련 받는 동안 방해를 받지 않도록 가족과 친구들을 제거했다.

 

내가 일을 그만둔 후 하나님의 계획들을 멈추게 하기 위하여 한밤 중에 9명의 악마들이 내 방에 들어왔다.

 

밤새도록 영적인 전투가 있었다.

악마들은 잠시 동안 떠나려 했으나 다시돌아왔을 때 나는 그들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영적인 싸움은 밤새도록 계속되어 마침내 아침에는 마지막 악마가 고통하며 비명을 지르고 떠났다!!!....

 

그것은 12년이 지난 일이다.

아직도 모든 사람이 내 인생 가운데 있는 것은 아니고 주님은 많은 동물들과 함께 사랑을 주고 받도록

하시며 축복해 주었다.....

 

이 곳 세상에서.

 

나는 16세된 아들이 있었는데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

그는 온두라스에서 일주일 동안 혼수상태로 누워 있었고 나는 내 아들을 낫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밤낮 기도했다.

그 주말에 주님은 내게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를 상기시켰다.

나는 그가 무슨 결과가 나오던지 내가 그를 신뢰하는지 묻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 주일 동안 주님이 내게 준비하라고 기도를 시키는 것을 알았다.

"주님, 당신의 뜻이 나의 뜻이 되지 않게 하소서.

 

" 내가 말할 때 까지 주님은 데려가시지 않고... 오직 내가 그렇게 기도했을 때 주님은 나의 아들을 천국으로 데려 가셨다.

그러나 그의 큰 자비와 사랑으로 그는 내 아들들의 영혼이 내 방을 지나 가는 것을 내게 보도록 하였다.

나는 하늘이 열려서 내 아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경험에 대하여 매우 감사하다,

왜냐하면 나는 어느 날 천국에서 우리가 다시 함께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매일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를 고수하고 있다.....

 

"왜 내가 이렇게 많은 고통과 수난을 통과해야 했냐고," 내가 주님께 물었을 때 그는 말했다.

"그래야 네가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가 있단다." ! ...

 

나는 하나님이 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그는 이런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나 하나 뿐 아니라 모두에게 그렇다....

 

그리고 모두를 위해 이러한 큰 사랑의 작은 부분이 되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나의 맏 아들이 죽은 그 때에 나는 유일하게 남은 아들을 또 잃었다.

 

그가 12살이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를 데리고 갔는데 온두라스에서 그를 내게서 차단시켰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나는 그를 본 적도 말해 본 적도 없다.

 

내가 큰 상실을 겪어왔을 때 많은 다른 시간들이 있었다.

 

오직 주님만이 위로자가 되는 시간이었다.

 

물리적 영역에서 다른 아무런 사람들은 없었지만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주님은 다른 누구도 보여 줄 수 없는 큰 사랑을 내게 보여 주었다.

 

그래서 우리 각자가 어떤 일을 겪든지 간에 그 문제나 고통이 하나님이 다루기에는 결코 큰 것이 아니다.

 

그리고 네가 그를 항상 그리고 모든 면에서 다만 신뢰하도록 네가 배울 때 너를 견뎌 내도록 할 것이다 !

 

나는 나의 간증이 너희에게 격려를 주며 네가 정말로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를 기도한다 !!

 

하나님의 축복을 그리고 주 안에서 위로와 평안을 !!

 

 

TESTIMONY

 

5/12/20 1:49 PM-Victoria Ang

 

While praising and worshipping the Lord this morning I had a vision. I saw myself standing alone and then saw rain start to pour out from heaven ( living water of the Holy Spirit) and it just continue to pour and pour on me. As it was pouring I got slain in the Spirit. With what feels like high voltage electric but no pain…….

 

The reason I am sharing this is because I have been led to share a small part of my testimony. Which I know the Lord will use for his good and glory. As all glory and honor is ONLY his. We can all choose to serve God or not. He gave us ALL FREE will.
In 2008 I was working in ICU and ER as an RN witnessing to ,and praying for many. The Lord told me to quit my job and go into one on one special training with him. At first I did not quit my job because I could not believe the Lord was really asking me to do that. I thought this cannot be. But he made it ABUNDANTLY clear to me that is what he was asking. He told me he would make a way for me in the way of money etc. During this time the Lord removed EVERY SINGLE family member and friend from my life so there were no distractions while training. AFTER quitting my job 9 demons entered my bed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TRYING to stop Gods plans. It was a spiritual battle all night long. The demons would leave for a short time but come back again. But EVERY time they came back I could feel them getting weaker and weaker. The spiritual battle lasted ALL NIGHT long till finally in the morning the LAST demon left SCREAMING in agony!!! ………

That was over 12 years ago. Still everyone is not in my life but the Lord has blessed me with many animals to give love to and receive love from…….here on earth

I had a son that was 16 years old that had an accidental gunshot wound to the head. He laid in a coma for a week in Honduras I prayed night and day that entire week for God to heal my son. At the end of the week. The Lord reminded me of the story of Abraham and Isaac. I knew the Lord was asking me if I would trust him no matter the outcome. I knew the Lord let me pray for that week to prepare me. It was not until I said “ Lord let your will be done not mine”. ….. only then the Lord took my son home to heaven . But in his great mercy and love he let me see my sons spirit pass through my room. I saw heaven open and my son enter heaven……. I am so very grateful for that experience because I know one day we will be together again in heaven. And EVERY DAY I hold on to that to keep pressing forward……… when I asked the Lord why have I had to go through so much pain and suffering he said “ SO YOU CAN HELP OTHERS”! ….. I do not understand everything God does. But in everything ,he shows such great love. Not just for one, but for ALL…. and what a privilege to be just a small part of such GREAT LOVE FOR ALL

At the time of my oldest sons death I also loss my only other son . He was 12. His dad took him and kept him in Honduras away from me. And I have not seen nor spoken to him since.

There have been many other times when I have gone through great loss. With ONLY the Lord as comfort. No other person in the physical realm. But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The Lord has shown me great love like no other. So whatever each one of us goes through. The problem or pain is never to great for God to handle. And he will get you through as you learn to just TRUST him always and in ALL WAYS!
I pray that my testimony brings you encouragement and that you TRULY FEEL GODS LOVE THROUGH IT!! God bless and be in Gods comfort and peace!!

 

 

 

 

 

 

 

잠잠하라, 고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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